상수동 - 1976샤브샤브

우리동네 맛집

상수동 - 1976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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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못먹은 상태.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근처 샤브샤브맛집을 찾다가 이곳에 왔다. 이전까지 그냥 서울 근교 주거지역에 있는 샤브샤브를 주로 먹었었는데 이전까지는 느낄 수 없는 맛을 느꼈다. 

가게 첫 인상은 조금 좁아보였지만 두명이서 식사하기에는 여유 있었다. 직원분이 메뉴설명을 해주셨다. 육수는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이 있었고 보통이 제일 인기가 많고 신라면 정도 맵다고 했다. 하지만 매운걸 잘 못먹어서 순한맛을 시켰지만 후회는 없었다. 육수의 첫 향과 맛은 쌀국수 육수 같았다. 야채는 신선하게 관리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추가로 새우완자를 시켰다. 보통 이런 추가메뉴에는 기대를 안하는데 아주 별미였다. 야채는 무한 리필이었고 소고기 또한 아주 신선했고 대쳐먹으니 매우 부드러웠다. 그리고 육수는 시간이 지날 수록 진해지면서 마치 약재로 우린듯한 향이 나는 것 같았다. 아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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